여행을 다녀오면 항상 피곤하다
혼자 여행은 안 피곤
근데 가족여행은 관자놀이부터 턱근육까지 얼얼하게
느껴지도록 피곤한 느낌이다 …
왜일까?
말을 많이 해서일 수도, 이동을 오래해서 경직된 자세로 있어서일 수도 있다.
뭣보다 같이 있는 사람들의 기대에 너무 쉽게 반응하고
부응하려 애쓰느라 그런 것 같다.
한숨을 많이 쉬었다.
내 문제에나 집중하라는 핀잔..
결국 중요한 건 어떤 자극이든
나만의 안온하고 튼튼한 방을 돌고 돌아
나에게 오게 하여라
너무 투명하게 받아들이는 건
순수하고 솔직하고 직면하는 것이 아닌
휘둘리고 나약한 것일테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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